선교 활동
국내선교

성도여러분 안녕하세요,   양운종 목사입니다.


엇그제 매릴랜드를 떠나서 16시간동안 힘든 여정을 보내고 어제 도착하자 마자 여정을 풀기도 전에 South Central Conference에서 보내준 200개 학용품과 가방 그리고 18개의 티셔츠를 전달받고 가방에 정리하고 또한 내일 있을 성경학교를 준비하느라 힘든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번 알라바마 선교 프로젝트는 수개월간의 알라바마와 워싱턴 스펜서빌교회의 기도와 준비로 이루어진 선교프로젝트입니다.

단순히 일회성으로 그치는 여름성경학교 돕기가 아니라 미주에서 새로 개척하는 알라바마교회를 돕기위해 많은 성도들의 기도와 여러가지 계획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알라바마 지역특성상 한국 기업들 기아자동차와 현대자동차 그리고 그 외에 150여개의 부품회사들이 인근이 있고 한국인들이 몰려드는 잇점을 살려서 여름성경학교와 한글학교와 영어학교 그리고 무료진료, 사회복지세미나, 건강요리강습등 여러가지 혜택들을 한꺼번에 누릴수 있는 전도회입니다.


전도회가 있기 수개월전에관계자와 긴밀한 접촉으로 합회와 공조로 이루어진 일입니다.

합회에서도 알라바마 개척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이 일을 돕고 있습니다.

미주지역에서 한명의 영혼을 교회에 인도하기도 힘든일이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성경학교 첫날에 약 19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었는데

그러나 2명을 제외하고 17명의 학생들은 하나님을 한번도 접해보지 못한 아이들이거나 우리교회에 대해서 전혀 듣지도 못한 한국 아이들입니다.


이 일이 이루어지기위해서 주기택목사님과 교우들의 수개월전 부터 긴밀한 접촉과 기도, 헌신이 있었으리가 생각됩니다.

또한 워싱턴 스펜서빌 교회에서 보내준 550권의 시조와 가정과 건강잡지를 2달에 걸쳐서 분급함으로 수 많은 한국인들과 접촉하는 일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오늘은24명정도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어서 여름성경학교에 점점 더 활력을 더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더 많이 참석하면 좋겠다는 욕심이 생겨서도가 가까운 뜨거운 날씨에도 불구하고오전 성경학교와 오후 영어/한글학교에 참여하는 교사들을 최소인원으로 줄이고 나머지 잔류인원들이 주기택목사님과 함께집집방문을 통해서 한국인 가정을 여러 가정을 만나고 성경학교와 안식일에 있을 무료진료에 대해서 소개할 수 있는 참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선교단원)경아는 처음에 집집방문을 할때 두려움이 많았었는데 점점 친숙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어떤 아이들은 흑인들도 만나고 무례한 사람들을 만나기도 했는데 이런일을 통해서 사람들을 만나는 연습을 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가정이 넘는 한국인 가정들을 만나서 좋은 시간도 갖고 우리 교회 홍보를 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집집방문을 통해서 기도를 더 많이 해야겠다라는 다짐을 하기도 했습니다.



성경학교에 처음온 나연이라는 아이는 난생 처음으로 교회에 나왔는데 이틀동안 성경학교에서 예수님에 대해서 배운 것을 말했는데 기쁠때나 슬플때나 예수님을 의지하고 싶다는말을 들었을때 선교사들도 많은 감동을 받게 되었습니다.

민서라는 아이는 처음에는 목요일에는 과외을 해야한다고 오지 못한다고 했는데 이틀동안 성경학교를 통해서 엄마를 졸라서 목요일에 있는 과외도 빼고 온다고 합니다.

열심히 아이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사랑을 나눈 우리 선교사들의 결실이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스페니쉬 아이들도 7명 참여했는데 처음에는 한국아이들이 안오고 스페니싀 아이들이라 실망감도 있었지만 의외의 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크리스찬이라는 아이는 지난달에 침례를 받은 미국교회 어린이들이였는데민서가 예수님이 누구야라고 물어보니까 그 크리스찬이라는 아이가 진지하게 예수님에 대해서 알려주는 아름다운 일도 있었구요.

애쉬라는 한국아이의 어머니는 계속적으로 주목사님과 여러번 접촉을 했었지만 마음을 열지 못하고 우리 교회에 성경학교를 보낼까 많이 망설였었는데 열심히 선교사들이 가르치는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고 우리 교회와 좋은 관계를 맺는 역할을 하게 되어서 마음을 열고 우리교회에 열심히 보내고 있습니다.

매일 새벽마다 일찍일어나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회를 통해서 모든 일을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하루를 시작하고매일 밤마다 그날의 보충해야 하는 일들을 서로 나누고 기도하고 예배를 드림으로 우리 선교사들 자체가 끈끈한 관계를 맺게 되어서 힘들고 고단하지만 정말 좋은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 선교동안에 보이지 않는 많은 분들의 도움을 주고 있는데요.매일같이 점심과 저녁을 준비해 주시는 안 순영 사모님의 도움이 있었구요.

김미주 집사님이라는 분은 매일 어린이 반에서 2살이하의 아이를 봐주고 기쁨으로 모든 일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또한 Mrs. Rogers라는 할머니는 우리 선교단원들이 지낼 수 있는 집을 개방해 주셔서 선교단원들이 정말 편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 모든 일들이 우리 모든 성도님들의 기도와 후원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선교여행을 통해서 알라바마 교회와 특별히 주기택 목사님께서 목회를 하시는 일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우리 선교단원들에게도 영적으로도 성숙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계속적으로 선교단원들의 건강과 성공적인 성경학교가 진행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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