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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활동


소그룹 공동체
마지막이 가까웠다. 마치 밤의 도둑이 소리없이 가까이 오는 것처럼 슬그머니 알 수 없게 다가오고 있다.
주여, 다른 사람들과 같이 우리가 이 이상 더 잠자지 말고 깨어 근신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진리는 오래잖아 영광스러운 승리를 거두게 될 것이니 하나님과 동역하는 자가 되기를 지금 선택하는 자들은 진리와 함께 승리를 얻을 것이다.
시간은 짧다. 밤이 오리니 그 때에는 아무도 일할 수 없다. 현대 진리의 빛 가운데서 기뻐하는 자들은 이제 급히 서둘러 다른 사람들에게 진리를 나누어 주어야 한다.
주께서는 “내가 누구를 보”낼꼬? 하고 물으신다. 진리를 위하여 희생하기를 원하는 자들은 이제 대답하기를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라고 말하여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가 우리의 이웃과 친구들 가운데서 일하기를 바라시는 전도 사업의 작은 부분만을 행했을 뿐이다. 이 땅의 각 도성에는 진리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바다 건너 광대한 세상에는 땅을 갈아 씨를 뿌려야 할 많은 새 밭이 있다.
이 중대한 사명을 감당하기위해 평신도 강사가 참여하는 소그룹 페스티발 전도회가 2010년 4월5일부터 10일까지 각 소그룹별로 모이게 될것입니다.
이전도회를 위한 강사들이 참여하는 컴퓨터 강좌와 성경 연구 모임이 매주일요일 5시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강사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도들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