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본 교회에서 지난 2 월에 침례받은 이복희 성도님의 모친(김명기 성도의 장모) 이
어제 화요일 86 세의 일기로 주 안에서 잠드셨습니다.
한국에서 돌아가셔서 이곳에서는 추모예배 일정이 잡히면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한국에 가지 못해 더욱 슬픔 중에 있은 이복희 성도님을 위해 많은 기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담임목사 윤영화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