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엄마의 착한 음식이야기(1)

조회 수 28845 추천 수 0 2011.03.20 20: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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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는 글 >

               유리엄마의   착한 음식이야기

햇살이 부서지는 곳에, 개나리, 수선화가 처음 엄마와 떨어 , 두렵고 기대에 아이의 눈망울처럼,

예쁘고 귀여운 얼굴을 빼곰히 놓고 있었다.

우리의 삶은 어느새 봄에게 점령 당한 것이다.

노랗게 피어난, 수선화를 보면서 어느 나의 어린 시절 밥상에 생각지도 못한 맛있는 음식이 올라와 있을 , 느꼈던 기쁨을 느낄 있었다. 이제 착한 음식 이야기를 여기에 풀어 놓으려 한다. 음식은 우리 삶에 기본이고, 추억이며, 어쩌면 모든 것이다.

모든 사람과의 만남에서도, 음식은 빠질 없는 연결 고리다.

아무것도 아닌 음식을 놓고도 행복할 있고, 황제의 만찬 앞에서도 두려움에 떨며, 맛을 전혀 느낄 없을 수도 있다.

주부가 정성스럽게 차려놓은 음식 앞에서 모아 기도하는 가족의 식탁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나는 가장 아름다운 음식을 생각할 때마다 장면이 떠오른다. 예수님을 잃고 실의에 차서 그분과의 추억이 가득 갈릴 바다에 새도록 그물을 던졌지만, 수확이 없던 제자들에 허망하고 마음에 예수께서 불을 지피시고, 구워 놓으셨던 생선과 약간의 떡은 제자들 평생에 가장 맛있게 먹은 음식이었을 것이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그런 음식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삶에 무게로 어깨가 무거워 가장,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부딛히는 난관으로 아파하는 아이들, 지치고 고단하여 웃음을 잃은 이웃에게, 어깨를 가볍게 해주고, 시린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고, 삶에 무게를 내려놓는 홀가분함을 느낄 있게 맛있고 착한 음식을 만들자 그리고 그들을 초대하여 눈으로, 입으로, 마음으로, 음식을 같이 나누면 좋겠다.

워싱톤 스펜서빌 재림교회가 건강요리 강습을 실시한지가 벌써 12차가 되었습니다.

평균 참석인원 150명이라는 분들에게 음식을 가르치고 대접하며, 함께 하는 우리 성도들은 힘든 일도 있었지만 참으로 기쁘기도 하였습니다.

이번 12 요리강습 레시피를 이곳에 올립니다.

여러분에 착한 요리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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